주말로드스꼴라
라온(주말5기) 2019.05.10

그녀들에 대한 오래된 농담 혹은 거짓말 (원주-박경리 부분) 라온 리뷰

 

   박경리 작가님은 토지라는 작품을 통해 향기를 내뿜는 것 같다. 나에게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는 전설적인 책이다. 문예창작과 수업 중에 교수님께서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라는 작품은 내용이 너무 길어서 읽는 것이 도전이라고 말씀하셨었다. 그녀들에 대한 오래된 농담 혹은 거짓말이라는 책에서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라는 책이 드라마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나는 한 권의 책을 쓰는 것이 벅찬데 박경리 작가님은 19698월부터 19948월까지 26년 동안 책을 집필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존경스러웠다.

  그녀들에 대한 오래된 농담 혹은 거짓말이라는 책에서 여성들의 영향력 있는 삶을 엿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박경리 작가님이 실내 장식을 직접 하신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박경리 작가님이 성실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도 실내 장식에 관심이 많아서 박경리 작가님이 직접 실내 장식하는 모습을 묘사한 부분에서 빠져들어서 읽었다. 그녀들에 대한 오래된 농담이라는 책의 원주-박경리 부분에서 박경리 작가님의 존재감을 확실히 느꼈다. 또 김현아 작가님의 글은 생동감 있어서 너무 좋았다.

  312쪽에 한 바다에 가을빛 저물었는데 찬바람에 놀란 기러기 높이 떴구나 가슴에 근심 가득 잠 못 드는 밤 새벽달 창에 들어 칼을 비추네 라고 쓰인 부분이 마음을 깊숙이 울렸다. 그녀들에 대한 오래된 농담 혹은 거짓말이라는 책이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그리고 그녀들에 대한 오래된 농담 혹은 거짓말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여성의 위대함을 알게 되어서 새로웠다. 주말 로드스꼴라를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는 것이 짜릿하다. 나도 여성의 삶을 매력적이게 살아가는 박경리 작가님처럼 멋있는 노인이 되고 싶다.

  그녀들에 대한 오래된 농담 혹은 거짓말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원주의 매력 있는 모습을 알게 되어서 기뻤다. 박경리 작가님을 통해 작가라는 직업의 위대함을 느꼈다. 나도 박경리 작가님처럼 성공한 작가가 되고 싶다. 고등학교 때 도서관에서 모모라는 책을 읽고 나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다시 한 번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다.

  그녀들에 대한 오래된 농담 혹은 거짓말이라는 책의 표지가 예쁘다고 생각했다. 책 표지가 빨간색이어서 열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나도 김현아 작가님과 박경리 작가님처럼 멋진 문체를 자랑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달빛

김정현(라온)

아름다운 색채의 글은 달빛처럼 곱다.

불꽃처럼 화려하고 칼날처럼 섬세해서 손 볼 곳이 없는 책이다.

사방으로 피어있는 예쁜 꽃잎처럼 웃음을 주는 그녀들의 삶은 나와 함께 에너지를 발산한다.

글로 기다림의 미학을 알려주어서 고맙다.

글을 쓴다는 것은 기다리는 것.

소나무처럼 한결같고 대나무처럼 피톤치드를 내뿜는 글의 향연이다.

선비처럼 청렴하고 기다릴 줄 아는 작가가 되어보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여운을 시로 표현했다. 그녀들에 대한 오래된 농담 혹은 거짓말은 한 문장을 여러 번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 있는 책이다. 이런 멋진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