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로드스꼴라
쿠르 2019.05.10

나는 그녀들에 대한 오래된 농담 또는 거짓말을 읽었다.

이 책에는 토지를 쓴 작가인 박경리 선생님에 대해 나와있다. 내 엄마는 독서 모임을 만들어서 다른 아줌마들과 이 책을 읽고 있다. 이미 오래전 부터 읽어서 다 읽으셨을 수도 있다. 나는 솔직히 처음 박경리를 들었을때 무슨 지역 이름인줄 알았다.

박경리는 딸과 손자때문에 원주로 왔다고 한다. 그런데 박경리가 아니였다면 원주는 군사도시였을 수도있다. 그리고 박경리가 원주에 있자, 사람들이 유명한 작가를 보기 위해 원주로 오기도 하고 예술가들은 토지문화원이 생기며 작품을 만들어내자 원주는 점점 살기 좋게 되었다. 한 사람만으로 도시가 새로운 이미지로, 살기 좋게 변하다니 그런 위대한 인물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박경리가 토지를 마무리하고 위대한 작가가 살았던 곳을 가본다니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