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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은이
2019.05.31
냥은이 2019.05.31

걷는 사람 하정우 리뷰-냥은이

 

 

첫째 장에서 대국민 공약을 하다가 의도치 않게 국토 대장정을 하였다고

하는데 577킬로미터라니 대략10000보에4킬로미터니까144만보를

걸은 것과 비슷한 정도다. 내가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 들 중에 여러 나라를 가보는 것 도 있지만 그전에 먼저 하정우처럼 국토 대장정을

해보고 여러 음식을 먹으면서 나 만에 맛 지도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책에 하와이에 대한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나는 아직 하와이를 가보지 못 했다. 필리핀은 가봤는데 거기서 스킨스쿠버 했던 게 기억이 난다. 바다로 들어가니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때를 이루고 있었다.

하와이도 바다가 예쁘다는데 꼭 가볼 거다. 한강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하정우가 알려준 코스대로 걸어보고 싶다. 보통 한강에 놀러는 가지만

걸으러 가본 적은 별로없다. 다음번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한강에

산책가야겠다. 항상 인터넷에 하정우를 치면 먹방에 관해서 많이 뜨는데

정말 하정우 영화에서 먹는 장면이나온면 진짜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맛있게 먹는다는 생각이드는데 정말 이 책에서 하정우가 맛있게

먹는다고 해서 재미있었다. 영화 터널도 재미있게 봤는데 개와 개사료를

먹는 장면에서 진짜로 먹었다고 했는데 나도 사실 고양이사료를 맛이 궁금해서 먹어봤다. 짠맛과 비린 맛이 양쪽으로 동시에 때리는 맛이었다.

나도 옛날 꿈이 요리사였던 것 만큼 요리를 좋아하는데 특히 스카우트

캠핑에서 3년동안 카레만 끓여서 카레로 유명해 지기도 했다. 이 책에서 몇 가지 팁을 발견 했는데 생선구울 때 튀김가루 묻히는 것 라면 끓일 때 파기름 넣는 것 북엇국 끓일 때 짝태 들기름에 볶는 것 등등 요리할 때 시도해 볼 것들이 많았다. 특히 북엇국 끓일 때 뽀얀국물 내는 방법은 예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알게되서 좋았다. 하정우는 힘들 때 걷는다고 하는데 나도 너무 힘들고 지칠 때면 밖에 나와서 동네를 돌며

산책을 한다. 힘들때 우울해 하기 보단 밖에 나가서 원래상태로 돌아오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하정우하면 또 떠오르는 게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진 사람인데 가만있지 못한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장점으로 생각해서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진고 있는 것도 멋있는 것 같다. 티베트어로 사람은

걸으며 방황하는 존재라는 멋진 말을 알게 되었고 정말 책이 하정우

의 책이라는 게 딱 알 것 같은 책이고 걷는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끓임 없이 음식과 다른 것에 대해 설명하는 게 하정우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