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JPG

 

곰배령 가는 길입니다.

짙은 나무숲을 지나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천상의 화원을 향해 가지요.

 

gom1.JPG

 

gom1-1.JPG

 

 

 

 

 

 

 

 

 

 

 

 

 

 

 

 

 

 

 

 

 

 

 

 

친절한 이정표를 지나 걷다보면 곰배령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여행할 8월 중순쯤엔 여름들꽃들이 만개해있을 거예요.

  gom2.JPG  

 

 

다음은 우리가 묶을 꽃님이네집입니다. (사진: 꽃님이네홈페이지 http://www.sulpi.co.kr)

꽃님이네 주인 박성실, 홍순경 부부는 1990년, 그야말로 이곳이 '오지'이던 시절 심심산골 설피마을로 들어온 분들입니다.

산골마을에서 살아온 느리고, 행복한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House.jpg

 

 

우리가 만날 다른 가족은 정영희, 이수영 씨 부부입니다.

곰배령 등산길 초입에서 각종 음료를 파는 원두막을 운영^^ 하고 계십니다.

 aj.JPG

 

이 두분에 대해 더 얘기해 볼까요? 그날 직접 만나서 듣는 게 더 좋겠죠?

지난 3월 1일 MBC스페셜 <곰배령 사람들>을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유학을 준비하던 젊은 부부가 산골마을에 반해 결혼식도 산속에서 올리고 6년째 살아가는 이야기를 직접 만나서 들어보자구요.

 

비올랄말락 흐린 날도

땡볕이 내리쬐는 한낮도

곰배령들꽃여행을 생각하니 견딜만합니다. ^^

 

8월 15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