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바라여바라 2014.04.18
말머리(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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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일단 인오! 시작하기 전에 제 소개를 할게요. 


저는 4기 수료생 바라고요 지금은 5기 인턴을 맡고있어요. 아니, 5기 인턴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고요?


후후. 여러분은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 자, 그럼 저를 따라오시죠... 인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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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 9시 30분까지 출근을 합니다. 여기가 바로 이사한 지 얼마 안 된 로드스꼴라 사무실이에요.
내가 벌써 4기를 수료하고 인턴이 되었다니! 인턴생활도 눈 깜박하면 졸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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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이 왔네요. 저는 이걸 잘 보관하고 있다가 맵 인턴들에게 전달해 줘야 해요.
맵이 이사를 가서 맵 우편물들이 계속 로드스꼴라 사무실로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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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길별분들이 보면 안될 텐데... 제가 먹은 것 절대 아닙니다! 그저 일찍 학교에 온 5기들에게 줬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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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시사잡지 발표가 있는날이에요.
  원래 플로로께서 진행하셨는데 
저에게 "자신감을 가져라"
라는 말과 함께 자리를 물려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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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로는 제가 진행을 시작하면서 5기들이 발표를 더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매우 흡족해하셨어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5기들이 저를 바라보며 집중을 하고 있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봐라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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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모임이 끝나면 저는 오늘 해야하는 일들을 공책에다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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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사무실. 노래를 틀 수 있는 퐈리타임이에요!
일단 작업노래 클릭!  퐈리타임이지만 잔잔한 노래가 땡기네요. 잔잔폴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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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 있는 6기인턴, 고운의 핑크빛 물통이 등장합니다. 
아, 정말 고운이 보고싶네요. 이쯤이면 먼저 간 친구를 그리워 하는 동지애가 나와야죠.

하지만 저도 곧 있으면 제주도에 갑니다. 어머머 이런 반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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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제주도에 갔습니다
님이 없으니 저는 다리 쭉 내밀고 일을 할 수 있겠군요
하지만 다리가 짧아 아무리 내밀어도 님께 닿지를 않네요


덤으로 문학성까지 보여주는 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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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맡은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영수증처리에요. 원래 플로로가 하시던 일이었는데 제가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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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책 리스트도 만들어서 정리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고있네요.

하지만 책 위의 과자들은 미루고 싶지 않은 것들이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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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입니다. 인오!사진 찍는다고 고기반찬 싸왔어요. 

오늘따라 야리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야리가 좋아하는 오뎅반찬을 세트로 싸왔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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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은 후엔 공정무역 커피죠! 사실 저는 커피 안마시고 사과즙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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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심시간에 길별들께 아메리카노 만들어드리고 있어요.

가끔 커피 잘 타는 사람이 되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러면 길별들이 저를 더 이뻐해주시지 않을까하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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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도 끝나고 일을 다시 시작합니다. 아까 보여드렸던 영수증들을 이렇게 서류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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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류를 야리 책꽃이에다 넣으면 끝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게 있으면

빨간 줄이 그어진 시험지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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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기 전에 책도 읽어야 하는데... 명색이 인턴인데 6기보다 더 공부해야죠. 

고운 많이 힘들겠다..훗.. 또다시 동지애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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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유리문으로 보이는 5기 교실을 보기도 합니다. 오늘은 5기랑 같이 듣는 수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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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들은 모르셨겠지만 별별별에 이상한 글들이 올라오면 삭제도 하고있어요. 어제 삭제하면, 오늘 또 나타나고...

빠칭코게임이 제일가는 골칫덩이입니다. 그리고 이 많은 영어글들은 왜 올라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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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닫기모임만이 남았습니다! 5기들이 미소를 지으며 길별의 말씀을 듣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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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근! 한 손엔 노트북이 든 비닐봉지를 들고 집으로 갑니다. 칼퇴 한번 해보고 싶네요.

오늘따라 고운이 보고 싶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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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자칭 옥떨메 바라였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