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말머리(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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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금요일 날씨 해+구름

로드스꼴라 5기가 공동경작할 밭입니다. 노들역에 있는 노들섬에서 텃밭을 가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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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봤는데 돌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처음 일은 돌을 고르는 작업이었습니다.
괭이와 쇠스랑, 삽, 호미를 이용하여 밭에 있는 큰 돌들을 빼주었어요.
후엔 퇴비를 넣고 다시 밭을 갈았습니다. 다른 용어로는 경운이라고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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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도 걸러도 나오는 돌을 보고 한숨을 쉬는 2조의 청일점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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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다 고르고 감자를 심었습니다. 씨눈을 찾아서 감자를 반으로 잘라 심어요.
심을 땐 2~3배 정도의 흙이 덮힐 정도로 심어줘야 합니다. 그 후엔 흙을 손으로 꾹꾹 누르면? 큰일나요. 누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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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cm 간격으로 흙을 파서 한 줄에 세 개씩 감자를 놓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22일 노들텃밭 수업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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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금요일 날씨 해가 좋은 날

4월 5일은 시농제를 드렸습니다. 가지고있는 음식들을 다 꺼내놓고 그 앞에 모여있는 5기 떠별들과 하하, 이니그마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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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농작물도 앞에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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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을 세 번 합니다. 기도를 할 친구는 기도를 했어요.
시농제를 직접 드리면서 이번 농사에 대한 애정도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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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농제를 다 드리고 난 후엔 텃밭일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밭을 파고 있는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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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에 칸을 네개로 나눠 땅을 파고 물을 부어 흙을 진흙으로 만들었습니다.
상추모종을 심는데 뿌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꾹꾹 눌러주며 열심히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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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귀여워서 한 컷.

4월 5일에 심은 농작물은 상추만이 아니고 비트, 빨간무, 쑥갓, 콜라지, 겨자채, 적근대까지 다양하게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