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HANDA 2011.05.12
말머리(선택)  

:: 금단재에 봄이 왔습니다 ::

지난 4월 초, 로드스꼴라의 파릇파릇한 3기들이 금단재로 첫 여행을 떠났습니다.
청산도 여행을 앞두고 요리와 공동생활의 예행연습(?)성격의 여행이었지만 활동 내용 하나는 알차게 진행한것 같은데요, 파썰고 된장풀어 만든 찌개 냄새가 여기까지 올라오는것 같네요.
로드스꼴라 홈페이지에 올라온 3기들의 사진으로 그들의 금단재 여행을 잠시 들여다봅시당.



요리하는것도, 밥상 차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제일 중요한건 먹는거죠.
슬슬 배고파진다.


금단재의 두 터줏대감 소리와 가을이입니다. 저녁재료 아니에요!


이야~! 잡초덤불이 사방에 있다! 신난다!
밥을 먹었으면 일을 해야하는것이 이 세상의 도리입니다.


믿어지지는 않지만 3기 친구들이 차린 밥상이랍니다. 수육 하앍하앍


첫 여행치고는 굉장히 잘먹으면서 지냈던것 같네요. 어서 도보여행하면서 쫄쫄 굶어봐야 '레알꿀맛'이 무엇인지 알텐데 말이죠.
3기 여러분! 부디 청산도여행에선 쫄쫄 굶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