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꼴요즘

안녕하세요!!!

저희는 영상팀 룰루, 둘기, 나잼입니다. 저희는 호이안, 다낭, 후에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저희는 1010일에 꽝아이성에서 버스를 타고 호이안에 도착했습니다!!! 예이!! 호우!!

호이안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해 있고, 가운데에 투본강을 낀 작은 도시입니다. 호이안은 2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15세기~19세기까지 무역의 중심이었어요. 그래서 중국 상인들, 일본 상인들이 남긴 흔적들이 많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 전체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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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저희는 2인 독립여행을 떠났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독립여행이라 그런지 다들 들뜨고 신나보였어요. 이날 비록 비가 왔지만 비오는 호이안도 괜찮더라고요. 저는 찌루, 르네와 (전체 떠별 수가 홀수여서 저희 팀만 3인이에요!) 쇼핑도 하고, 사회적 기업 가게도 가보고, 호이안 구경도 했답니다.

 

다음날인 1014일에는 팀별 호이안 여행을 떠났습니다. 어떤 팀은 과거 참파왕국의 종교 중심지 미선에 가기도 하고, 도자기 마을인 탄하마을, 목공마을인 낌봉마을에 간 팀도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오전에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오후에는 미처 다 보지 못한 호이안 구시가지 탐방을 했습니다. 과거 무역의 중심이었던 도시라 그런지 중국 상인들과 일본 상인들의 마을과 그들이 지은 사당, 회관이 참 많았어요. 호이안의 역사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요.

공정무역 가게도 갔었는데, 베트남에는 공정무역 가게, 사회적 기업이 곳곳에 많은 것 같아요. 청각장애인들이 운영하는 공정무역 카페 리칭아웃, 빈곤층 여성들이 일하는 메콩퀼트 등등의 많은 공정무역 가게를 다녀왔어요.

, 호이안에는 등이 참 많아요. 밤에는 구시가지가 등불로 환해진답니다. 등과 오래된 건물들이 호이안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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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은 정말 다시 오고 싶은 도시였어요!!! 까오라오와 원턴, 화이트로즈등의 맛있는 음식들도 정말 많았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이 사고, 여러 가지 곳들도 다녀와서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호이안 최고!!!!!!!!!!!!!!!!!!!!!!!!!!!!!!!!!!!!!!!!!!!!!!!!!!!!!!!

 

1015일에는 다낭 외국어 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분들과 2인 짝꿍 여행을 했습니다. 베트남 여행 일정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장담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할까 긴장도 하고 걱정했지만 외국어 학생 분들이 먼저 다가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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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외국어 대학교 학생 분들의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했는데요! 함께 해변을 간 팀도 있었고 산에 올라간 팀도 있었어요! 7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저녁에는 다 같이 자신들이 여행한 일정들과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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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꼴라나 외국어 대학교 학생 분들이나 최고의 추억을 만든 날이었습니다!

저희는 1016일 여행 17일차에 후에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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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 자유 여행 때는 많은 팀들이 응우옌 왕조가 살았던 황궁을 갔었어요. 1대부터 마지막 13대 황제까지 이곳에서 살았다고 해요. 베트남 전쟁의 폭격으로 많은 곳이 부숴지고 무너져서 현재는 재건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황궁은 중국의 자금성과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어요. 내부가 하나의 마을처럼 정말 큰데, 건물을 한 번에 다 지은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하나씩 지었다고 해요. 황성의 입구인 '응오몬' 을 통해 들어가면 과거에 쓰인 접견실, 황실, 연회당, 종묘 등 여러 건물을 볼 수 있답니다. 건축 연도와 당시의 양식에 따라 건물 형태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어요. 이곳은 저희가 왕조에 대해 공부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곳이었답니다.

 

다음 이야기인 베트남 북부 이야기 기대해주세요!~